미녀는괴로워1 외모지상주의 끝판왕 '미녀는 괴로워' 평점은? 못생기면 불편한 것들이 너무 많은 현실 예나 지금이나 외모에 대한 관심은 항상 끊이질 않아왔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외모란 권력이라할 정도로, 예쁜여자가 가지는 권력은 무시못할 정도입니다. 성형외과 광고 문구 중 '예쁘면 다야'란 문구를 봤는데, 실험에서도 예쁜여자와 못생긴 여자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다른 실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적나라하게 나타낸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있습니다. 2006년도 영화로 주진모, 김아중 주연으로 성동일, 김현숙, 임현식 등 다양한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극중 뚱뚱한 여자 역할인 강한나/제니 역할을 김아중 씨가 맡았는데, 뚱뚱한 분장을 하는데만도 장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극중 뚱보 역의 강한나는 탁월한 노래 솜씨를 가졌지만, 뚱뚱한 외모 때문에 얼굴 없는 가수 역할을.. 2022. 5. 9. 이전 1 다음